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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PD의 별 헤는 밤
좋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마음속 울림이 있는 주말 밤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방송일시 종영
연출, 진행 최영철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손민정
등록일 :2020-04-03
조회수 :440
민정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편하게 민디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작년 11월 오셨을때부터 쭉은 아니더라도 일을 마무리하면서 듣게되었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화요일하고 목요일마다 일을 마감하면서 민디 (제가 마음대로 불러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목소리와 함께했었는데 벌써 계절이 바뀌었네요.
따뜻한 봄날씨와는 달리 아직 제법 쌀쌀하지만 밤에 듣고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일할때 뿐만아니라 매일들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이렇게 인사드리러 혹은 사연 적으러 놀러올게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지만 밤& 과도 어울리는 곡인것 같아 첫 인사로 남겨봅니다. 부탁드릴게요~~

한동근 -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 답 변 ====================

 

라이언님~~ 반가워요!

오 정말요!?! 제 라디오를 꾸준히 듣고 계셨다니 더욱 힘이 나고,

책임감이 불끈 생기는걸요>< (화,목요일은 더욱 신경쓸 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라이언님을 비롯해, 밤엔 청취자분들을 향한

제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사실,, 전 손디예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저도 아직 익숙지 않아서, 민디라고 불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연은 언제든 대환영이니, 또 놀러오세요!

신청곡과 사연은 4일 토요일 밤엔에서 들으실 수 있으니까요,

그때 밤엔에서 봬요 라이언님~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

행복한 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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