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엄디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휴가 중이지만 녹음을 하고 있을 때는 즐거운 휴가를 잘 다녀오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엄디가 없는 이번 한주가 평소보다 더욱더 길게 느껴집니다 엄디는 휴가 재미있게 보내고 오셨나요?

저는 평소처럼 책도 읽고 노래도 들으면서 하루의 끝은 항상 밤&을 통해서 마무리하며 잘 지냈습니다

엄디 벌써 8월도 지나가고 가을의 시작인 9월이 다가오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 무더웠던 만큼 그 어떤 여름보다 더 기억에 남는 여름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항상 엄디를 응원하고 엄디의 긍정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는 것을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다가오는 9월 엄디도 휴가를 마친 리프레쉬한 모습으로 더욱더 힘내서 방송 활동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신청곡입니다

토이- 세 사람

오마이걸- BUNGEE

성시경 - 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