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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시, 취약계층 보호 '사랑의 1분 전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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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역내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 대처를 돕기 위한 '사랑의 1분 전화'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사랑의 1분 전화'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시민에게 음성 문자를 전송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차로 음성메시지를 발송한 뒤 미수신 대상자에게는 2차로 직접 전화하고, 3차로 가정 방문을 통해 최종 안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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