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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어젯밤, 삼척 근덕역서 30대 작업차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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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9시 25분쯤 동해선 철도 삼척 근덕역에서 근로자가 작업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열차 운행 종료 이후 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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