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으로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과 10대 시의회 부의장, 11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강희문 전 강릉시의장이 임명됐습니다.

202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태백 출신인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감독이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강원도와 도내 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오늘(1일) 철원군 국제두루미센터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