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이번엔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스튜디오에 모시고 강원 체육계 현안에 대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Q. 회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사태로 체육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상회복이 시작된 올해는 사뭇 달랐던 거 같습니다. 지난 한해, 강원 체육계 어떠셨나요?

<양희구 회장> 대답

Q. 올해 전국체전에서 강원도 선수단이 수영과 세팍타크로 등의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선수단의 기량 기대해봐도 될까요?

<양희구 회장> 대답

Q. 특히 이번에 도체육회장 연임에 성공하시면서 학교체육을 여러번 강조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이 있을까요?

<양희구 회장>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