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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인근에 만여 명 규모의 신도심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지 보상가가 비현실적으로 책정될 거란 우려에 상당 수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동해바다에서 잡히는 오징어가 없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어군이 형성되지 않은 건데, 어업인들은 조업마저 포기하고 있습니다.

고추와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가 농가소득 효자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농업환경에 고소득 작물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됩니다.

강원도 중증 응급환자 10명 중 6명이 골든타임 안에 응급의료기관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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