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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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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간추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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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사무처 직원 등 30여 명은 오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홍천군 북방면 일대를 방문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내일(16일) 제1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예산결산위원회 구성과 상무위원회 권한 위임 건 등을 심의합니다.

양구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천 레포츠공원 인근에서 3년 만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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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를 비롯한 전국 교대생들은 최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기자회견을 여는 등, 2023학년도 초등교원 임용 규모 감축에 대한 규탄과 함께 교원 정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고전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민 복합 콘텐츠 전시 '마이 디어 피노키오전'이 오는 28일까지 강원디자인진흥원 1,2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동해시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3개월 간 글쓰기와 독서법 등을 강연하는 '동해시민 독서대학'을 운영합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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