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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당선인.2> 신경호 당선인, '학력제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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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신경호 교육감 당선인입니다.

신 당선인의 제1 공약은 학력제고 인데요.

송혜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신경호 교육감 당선인은 '학력제고'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개인별 맞춤학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학생들의 학력진단고사를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복습시키고, 기초 기본 학력을 확실하게 올려줄 것이고요."

중고등학생은 자유학기제를 운영해 평가와 분석을 체계화할 생각입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인 대학입시와 관련해서는 정시와 수시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진학지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각 18개 시군마다 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래서 상시 우리 학생들이 진학상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결손과 돌봄공백의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맞벌이부부가 가장 힘들어 하는게 돌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100% 부모 요구를 들어서 돌봄 실시할 것이고요, 온종일 돌봄도 지자체와 협력해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신 당선인은 학력과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교육에 힘쓰는 한편, 교직원의 공정한 인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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