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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
<동해토론회.2> 동해시 신성장 동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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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것은 바로 관광입니다.

기존 유명 관광지에 기대는게 아니라 새로운 관광 명소를 개발해 나가면서 지역 발전의 발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동해시가 지난 6월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 밸리입니다.

스카이 워크와 하늘 자전거,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체험 시설을 갖췄습니다.

동해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다 이색 즐길거리까지 갖추면서 개장한 지 3달 만에 입장객 7만5천명, 누적 매출액 2억3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인터뷰]
"바로 앞에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와 함께 묵호 권역을 살리는 새로운 핵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기존 관광지에 새로운 시설과 콘텐츠를 채워 지역 발전의 새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략이 모색됐습니다.

동해시 관광 개발의 큰 틀은 지역을 망상과 묵호, 천곡, 추암, 무릉 등 다섯개 권역으로 나누는 겁니다.

무릉권역은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한 체험시설 '무릉별유천지'가 개장을 앞두고 있고,

일출명소 추암에는 촛대바위를 정비하고, 출렁다리와 정자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봤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도 올해말이면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하게됩니다.

[인터뷰]
"코로나19 이후 바뀐 트렌드는 소확행 덜 알려진 곳 소규모 여행으로 동해의 5대 권역을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한다면 강원도 관광의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동해시의 권역별 관광 개발 전략에 맞춰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 지구가 계획대로 개발돼 대규모 숙박 시설을 갖추게 되면,

동해지역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게될 전망입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