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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가 돼지열병을 막기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 체제가 가동되고 있지만, 쓸개 밀렵이 광범위하게 이뤄지면서 이를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집돼지 전파 우려가 크고 인체에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선거구 획정과 여야의 경선 일정이 차일피일 늦춰지고 있습니다. 춘천 분구와 공룡선거구를 막자는데는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막판 변수가 많습니다.



강릉시가 경포 일대를 올림픽 2단계 특구로 묶어 대대적인 개발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암초를 만났습니다. 농림부가 농지 전용을 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강원도와 러시아 연해주가 다양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특히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북방항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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