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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으로 강릉 상습 침수지역이 또 피해를 입었습니다.
과거 루사와 매미 피해 이후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지만, 피해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도내 한 대형 콜센터 업체에서 갑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직원들의 휴가는 물론 화장실과 휴대전화 사용까지 통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직원들의 노조 활동까지 탄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정당한 감사와 징계였다는 입장입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도내 대부분 대학이 감사 조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투명한 학교 운영을 위해서 필수적인데도 대학들이 감사 업무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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