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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대선.8>동해안 해양관광 국비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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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5월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꼭 반영돼야 할 강원도 현안을 점검해 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동해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원도가 사활을 걸고 있는 해양관광 활성화 문제를 짚어봅니다.

여)강원도는 오는 2022년까지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국비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화려한 색의 물고기와 해초들 사이로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수중 레저를 즐깁니다.

바닷속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은 제주에는 한해 3만명 이상의 스쿠버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여가 문화가 확산되면서 해양레저관광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오는 2023년이면, 국내 해양관광 비율이 전체 여행의 6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젊은 사람들이 특히 스킨스쿠버를 즐기기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서핑도 인구가 많이 늘었지만 스킨스쿠버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다가 있는 자치단체마다 해양스포츠 제전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해양관광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이유입니다.



"강원도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 마스터 플랜을 마련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2022년까지 권역별로 특색있는 해양레저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29개 사업에 국비 2천135억원 등 모두 5천289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비확보가 관건입니다.

강원도는 정부의 제2차 해양관광진흥 기본계획에 강원 해양레저관광 마스터플랜을 반영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해양관광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특색있고 경쟁력있게 실행계획을 마련해서 이를 가지고 해양수산부에 국비를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청정 바다를 비롯해 천혜의 해양 환경을 갖고 있는 강원 동해안의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G1 뉴스 이종우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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