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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人> 필라 + 최명희 시장
(남 앵커)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지역별 현안을 점검해 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최명희 강릉시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남 앵커) 민선 6기가 시작된 지 벌써 1주년이 됐는데요, 먼저, 바쁘게 달려온 지난 1년에 대해 '짧게' 소회를 말씀해 주시죠.


(여 앵커) 메르스 얘기를 안 할 수 없는데요. 다른 지역은 진정 국면인데, 강릉에서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피서철을 앞두고 상경기가 걱정인데요?


(남 앵커) 메르스 극복을 위해 시장님도 동분서주 하고 계신데요. 특히, 의료계를 포함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혹시 메르스 감염 걱정, 안되시나요?


(여 앵커) 경기장이나 진입도로 등 올림픽 인프라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최근 올림픽 준비를 위해 조직개편까지 단행하셨는데, 개최도시로서 숙박이나 자원봉사 같은 손님맞이 준비도 잘 되고 있습니까?


(남 앵커) 시장님도 커피 좋아하시겠죠? 요즘 강릉이 커피도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그런데, 커피숍 매장 수가 너무 많아졌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강릉을 커피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복안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네, 시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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