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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두뇌싸움 치매 걱정 뚝" 브리지 경기 원주에서 개막
2025-05-21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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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두뇌 스포츠로 알려진 브리지 경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브리지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강원 원주·강릉·평창 자선 브리지 토너먼트 대회'가 오늘(21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막해 내일(2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는 브리지 대중화와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수익금 전액은 도내 소외 계층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52장의 플레잉 카드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브리지 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한국브리지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강원 원주·강릉·평창 자선 브리지 토너먼트 대회'가 오늘(21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막해 내일(2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대회는 브리지 대중화와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수익금 전액은 도내 소외 계층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52장의 플레잉 카드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브리지 게임은 지난 2018년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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