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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교육감 "어린이 행복, 웃음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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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이 제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서한문을 발표했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어른들 모두가 어린이 여러분의 '웃음 부모'가 되겠다"며, "어린이의 행복과 웃음이 지켜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린이의 매일이 웃음으로 빛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이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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