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원주 부론면 서지마을 순교자 기념관 개관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 부론면 서지마을에 순교자 기념관이 문을 엽니다.

서지마을은 지난 1839년 기해박해 당시 두 명의 천주교 신자가 순교한 교우촌으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로 시복됐습니다.

기념관에는 종교집회장과 기도실, 교육장과 순례자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