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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건환경연구원, 동해안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2025-06-10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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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비브리오균 증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시 활동이 강화됩니다.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강릉 등 동해안 6개 시군 18개 지점의 바닷물을 채수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 등을 집중 분석할 방침입니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병 예방 활용을 위해 강원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강릉 등 동해안 6개 시군 18개 지점의 바닷물을 채수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 등을 집중 분석할 방침입니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병 예방 활용을 위해 강원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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