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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 <남>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 '이렇게'
  •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 작성일 : 2019년 03월 05일 조회수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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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듯 이삼일에 하루 꼴로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또 심해지다 보니 마스크는 어느새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됐습니다.

그만큼 마스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마스크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또 올바른 착용법은 무엇인지,
김기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재작년 보건용 마스크 생산 규모는 381억 원으로, 전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인터뷰]
"(마스크) 정보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니까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미세먼지가 요즘에 문제가 많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자료를 올려주셔서 그걸 보고 참고했어요."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의약외품'과 'KF' 표시입니다.

두 가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사나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기능을 검증 받은 '보건용 마스크'에 사용되는 표시입니다.

/ KF는 미세입자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뒤의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클수록 숨 쉬기가 어려워 질 수 있어, 대기 오염 수준과 개인의 호흡량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릿지▶
"제품을 고르는 것 못지 않게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는 최대한 빈틈이 없도록 얼굴과 밀착시켜 착용해야 합니다.

때문에 마스크 고리를 귀가 아니라, 머리 뒤쪽으로 잡아당겨 묶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가장 중요한 거는 얼굴에, 내 사이즈에 맞게 마스크를 조절해서 공기나 이런 것들이 새어서 들어오는 부분이 없도록 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또 보건용 마스크를 세탁하게 되면 모양이 변형돼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사용 보다는 새 것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