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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미래통합당 도당위원장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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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G1뉴스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의 선대위원장을 모셔서 총전 전략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여당 이광재 위원장에 이어 오늘은 미래통합당 강원도당 권성동 위원장 모시고 5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터]
Q. 총선이 이제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 6명이 포진하고 있지만, 여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총선 전략,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Q.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면서 범 보수 진영이 구축됐습니다. 하지만, 공천과 관련해 이런저런 잡음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제대로 된 보수 진영 통합 방안, 어떤게 있을까요??


Q.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던 과거와는 달리 도민들의 정치적 성향도, 미래통합당의 위치도,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봐야할 것 같은데요,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요??


Q. '코로나19'의 여파로 국회가 잠정 중단된 상태이긴 하지만, 선거구 획정논의는 계속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도민들의 관심은 도내 의석 9석과 춘천 분구, 나머지 선거구 변동 여부인데, 도당위원장 입장에서 이 문제,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예전에도 도당위원장을 맡은신 적이 있는데, 그 때 도내 의석 전석을 싹쓸이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당에서는 다시 한번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선거 냉정하게 도내에서는 몇 석 예상하십니까??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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