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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코로나19 탓에 개장을 늦춘 동해안 해변에도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데, 아직 관리 인력이 투입되기 전이라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학기내내 온라인 강의를 한 대학마다 등록금 반환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도 추경에 관련 예산을 세우기는 했는데 학생 측 요구 수준과는 온도차가 커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주시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인 국립전문과학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관련 산업과의 융합은 물론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지자체마다 반려동물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며 산업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도 반려동물 산업 기반에 6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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