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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에 이어 초등학교 1,2 학년이 오늘 등교 개학을 했습니다. 학교는 오래간만에 활기가 돌았지만 혹시나 하는 감염 우려속에 거리두기와 방역은 철저했습니다.



등교 개학과 함께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제한 속도도 지켜지지 않는데다,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적인 지원은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활발합니다. 강원도는 임대료를 낮춘 '착한 건물주'를 찾아 감사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며 수도권에 77만 가구를 새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인접한 강원도에는 미분양 증가나 빨대 효과같은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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