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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webmaster@igtb.co.kr
작성일 2004-06-08 조회수 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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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이춘풍전
세월이 갈수록 빛을 더하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카리스마!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의 걸죽한 입담과 재치, 관객을 휘어잡는 탁월한 연기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국보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3인방이 빠진 마당놀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마치 중국 경극에서 순간 가면을 바꿔치기 하며 연기하는 배우처럼 그들의 연기는 어느 것 하나 어색함이 없어 마치 잘 맞춘 맞춤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 생활 속에 마당놀이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녹아 있지 않으면 얻기 어려운 자연스러움이다. 여기에 김성애, 정태화, 이기봉, 서이숙 등 극단미추의 노련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춤과 노래, 연기의 앙상블은 마당놀이의 참맛을 더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실제 자매인 김성녀와 김성애가 연적(戀敵)이라 할 수 있는 춘풍의 아내 김씨부인과 평양기생 추월이로 분해 연기는 물론 빼어난 노래솜씨의 대결을 보이며 관객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1부 제1장 풍류마당 낭자하고 흐드러진 길놀이 놀이패가 마당을 돌아 고사를 지내며 흥을 돋운다. 제2장 현처賢妻,양처良妻마당 주색잡기에 빠져 모든 재산을 탕진하던 이춘풍. 빚쟁이들에게 쫓겨 돌아오자, 어진 아내 김씨는 시집 올 때 장만해 온 패물마저 챙겨 내어준다. 제3장 패가망신敗家亡身마당 가난한 생활의 서러움을 비로소 깨달은 이춘풍은 가사일체를 부인 김씨에게 일임할 것을 서약하는 다짐장을 쓴다. 제4장 집안 일으키는 마당 춘풍으로부터 가사와 재정 일체를 위임받은 김씨는 맞춤집을 차려 일을 시작, 집안이 차차 넉넉해지고 가세가 풍족하여 간다. 제5장 제 버릇 도지는 마당 형편이 좋아진 이춘풍, 한량들의 꾐에 빠져 평양으로 장사를 떠나려고 한다. 제6장 발행發行마당 가지 말라 붙잡는 아내를 뿌리치고 평양으로 장사 떠나는 이춘풍 제2부 제1장 평양기생 마당 개성기생 매향의 유혹을 뿌리치고 평양성에 무사히 당도한 이춘풍, 평양기생 추월은 이춘풍을 붙잡을 작정을 한다. 제2장 추월의 마당 추월의 농염한 교태에 빠져든 춘풍은 호조돈을 몽땅 날리고 만다. 제3장 춘풍 종살이마당 호조돈 2만냥을 모두 날리고 추월이 집종이 된 이춘풍 제4장 각설이 마당 이춘풍과 장사 떠났던 한량들 거지되어 돌아오고, 자초지종을 알게 된 춘풍처는 남장비장이 되어 평양으로 도임한다. 제5장 치죄治罪마당 형방으로 부임한 춘풍처는 추월과 춘풍을 잡아들여 추월로부터 5만냥을 돌려 받아낸다. 제6장 여중호걸女中豪傑마당 아내 덕에 살아난 줄 모르고 한양성에 돌아온 춘풍이 거드름을 피우자 춘풍처는 다시 형방비장이 되어 이춘풍을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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