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청자로서 한마디
작성자 :김영진
등록일 :2021-08-17
조회수 :515

시청자 한사람으로서 답답한맘에 몇자적어봄니다

그래도 예전 gtv때부터 죽 보던 애청자인데

예전엔 서울아나운서인가? 아닌가? (헷갈리며) 잘봤는데


그런데..요샌 신입아나운서 나오면 바로 다른 곳으로 돌리게됩니다

아침아나운서는 뭔 우환이 있는건지, 아님 잠을 잘 못잣는지 늘 우울하고 침통한 얼굴에 웅얼웅얼. 못알아먹을 발음이고..

저녁아나운서는 잔뜩 긴장한건지 뭔지 얼음장같은 얼굴로 딱딱딱. 마치 대본연습하는거같고

한두번도 아니고

신입이면 공부나 실전얘행연습을 더해야 하는건 아닌지

그래도 명새기 아나운서인데 좀..

요새 아나운서 유행스타일이 그런건지저런건지는 몰라도

보다보다 한말슴드립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