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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에서 책임없이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김현배
등록일 :2015-12-22
조회수 :2,067
저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에서 15년간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4년 봄 원주시청에서 새로운 하수관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해 겨울 내내 하수구에 물이 내려가지 않아 집안은 오물냄새로 진동하였고,
그 오물을 변기에 버리는 작업을 계속하였습니다.
제 부인은 임신중이였는데, 냄새 때문에 정말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문제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봄이 되어서 원주시청에 민원을 넣어서 물차로 하수관을 청소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12월9일 물막힘 현상이 다시 시작되었고 다시 시청에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12월 9일 시청직원이 왔고,
장비을 사용하여 땅을 파고 관에 오물이 차서 물이 내려가지 않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주시청은 오물이 막히는 것은 시청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며
장비료과 시설에 대한 것은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면 가버렸고,
저는 개인사업자을 불러 새 하수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장비료와 하수관인권비로 110만원을 부담하였습니다.
하수관을 내가 신청해서 한 것도 아니고
또 했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1년도 지나지 않아 문제는 발생하였고,
지금 2년이 지나서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2년간 매달 하수도 세금은 원주시청에서 받아갔습니다.
정말로 이 문제가 개인의 문제인가요?

원주시청에서는 책임의 당위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그 당위성을 만든 것도 시청입니다.
개인회사도 아닌 시청에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이 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만약 이 문제가 그냥 이렇게 계속 진행된다면
저와 같은 피해을 입은 분들은 어떻게 일을 대처해야 합는지요?
또한 다음해에도 하수관에 문제가 발생하게된다면
저는 또 개인적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이 일을 계속 진행해야 되는지요?

원주시에서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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