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코메디입니까?
작성자 :조은영
등록일 :2015-02-03
조회수 :2,146
저녁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 2.2 탑뉴스 제목이 왜 그런가요?
공판을 앞둔 삼척시장, 속초시장 뉴스를 내보내며
큼지막한 자막으로 뽑은 제목이 ' 나..떨고 있냐?" ????
순간 이게 인터넷 방송인가? 코미디 프로인가? 했습니다. ...
공판결과에 따라 시장직을 내놔야 하는 사람의 처지를 꼭 그런식으로 희화화할 필요 있는가요?
더구나 그 시장분들을 선거때 선출하고 지지하는 지역주민들 역시 안타까운 심정으로
공판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 지역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군요
제가 방송을 잘 몰라서 그런데요..원래 제목을 그렇게 자극적이고 튀어보이게 뽑아야 합니까?
적어도 해당 뉴스의 본질을 한눈에 파악하게끔 안내해주는 게 제목의 역할 아닌가요?
이건 해학도 아니고..풍자도 아니고...딱 말장난 수준이네요
그걸 쓴 기자나...또 그걸 내보낸 데스크나..그걸 그대로 읽은 앵커나..참 g1은 아직 갈길이 멀군요
그런데 어제 2.2 탑뉴스 제목이 왜 그런가요?
공판을 앞둔 삼척시장, 속초시장 뉴스를 내보내며
큼지막한 자막으로 뽑은 제목이 ' 나..떨고 있냐?" ????
순간 이게 인터넷 방송인가? 코미디 프로인가? 했습니다. ...
공판결과에 따라 시장직을 내놔야 하는 사람의 처지를 꼭 그런식으로 희화화할 필요 있는가요?
더구나 그 시장분들을 선거때 선출하고 지지하는 지역주민들 역시 안타까운 심정으로
공판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 지역민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군요
제가 방송을 잘 몰라서 그런데요..원래 제목을 그렇게 자극적이고 튀어보이게 뽑아야 합니까?
적어도 해당 뉴스의 본질을 한눈에 파악하게끔 안내해주는 게 제목의 역할 아닌가요?
이건 해학도 아니고..풍자도 아니고...딱 말장난 수준이네요
그걸 쓴 기자나...또 그걸 내보낸 데스크나..그걸 그대로 읽은 앵커나..참 g1은 아직 갈길이 멀군요
- 이전글▶ 아이잡강원 제공 2월 3째주 채용정보입니다.2015-02-16
- 다음글어린이집을 제보합니다..201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