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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SBS 단독중계관련 설명자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2-12
조회수 :9,290
******************************************* *** <올림픽 . 월드컵> 단독 중계 관련 Q&A *** ******************************************* 1. SBS는 왜, 어떻게 올림픽 중계권을 단독으로 획득했나요? # 방송 3사의 ‘코리아 풀’이 역할의 한계에 부딪쳐 존재의미를 상실한 상황에서, 스포츠 마케팅 회사의 공격적인 방송권 구매에 대응하기 위해 취한 불가피한 자구적 조치였습니다. - 그동안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은 ‘코리아 풀’(SBS, KBS, MBC) 을 구성해 각종 스포츠 이벤트의 중계권 협상을 했습니다. - 그러나 2000년대 들어 국내 스포츠 중계권 시장은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이 공격적으로 가세해 높은 가격에 선제적으로 중계권을 구입하는 등 ‘코리아 풀’ 의 협상 주도권이 현저히 약화된 상황이었습니다. - 일례로 2005년 8월 스포츠 마케팅사가 이전보다 2배 이상의 가격으로 AFC(Asian Football Confederation) 패키지 중계권(월드컵/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등) 을 확보함으로써, 코리아 풀의 존재자체가 유명무실해졌습니다. - 실제로 스포츠 마케팅 회사는 2007년 관심이 쏠렸던 한국 대표팀의 축구경기를 특정 케이블 채널에서만 방송하는 실력행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 따라서 SBS 는 물론 계열 케이블 채널까지도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중계권 확보를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위기상황에 내몰렸습니다. - 이처럼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을 중심으로 방송권 시장이 재편될 경우, 재판매 과정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지나친 부담을 떠안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은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받을 수 없는 등의 피해가 예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SBS 인터내셔널’을 통한 올림픽 중계권확보는 지상파들만의 ‘코리아 풀’이 다양한 뉴 미디어 환경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취한 자구책이었습니다. - 또한 이를 통해 지상파의 공적의무를 지키면서, 지상파와 뉴 미디어간의 시청자 서비스 분담, 이에 따른 건전한 스포츠 마케팅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SBS가 너무 비싸게 중계권을 구매해 외화낭비를 하지 않았나요? # 한마디로 비싸게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DMB, 모바일, 인터넷 등 뉴미디어에 대한 권리는 물론 북한지역의 중계권까지도 포함시킨 사실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006년 4월 IOC 중계권 담당자(Richard Carrion)가 방한해 방송 3사에 중계권을 설명할 때 이미 기존 중계권료의 2배 이상인 3000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 SBS가 계약한 금액은 코리아 풀이 IOC에 최초 제안했던 금액 (최초가격: 협상이전에 제시하는 희망 가격)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서, SBS의 단독계약으로 중계권료가 크게 인상됐다는 주장은 단순논리에 불과합니다. - 또한 그 이전 계약 금액과 비교할 때도 SBS가 계약한 2개 대회(2010 밴쿠버 동계, 2012 런던 하계)의 중계권료 총 3,300만 달러는 그 이전 2000년에 ‘코리아 풀’이 계약한 2개 대회( 2006 토리노 동계, 2008 베이징 하계)의 총 1,840만 달러보다 79 % 인상된 수준입니다. - 이와 같은 인상률은 2004년 이후 일본, 미국 등의 경우 올림픽 중계권료가 평균 배 이상 상승하는 추세에 비추어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 일본의 경우 2010년, 2012년 2개 올림픽 대회의 중계권료가 총 4억 달러, 미국은 22억 달러로서 한국의 3,300 만 달러에 비하면 일본은 10배 이상, 미국은 70배에 가까운 수준으로서, 이들 나라와의 GDP 차이를 감안하면 SBS의 계약 금액은 오히려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경제력이 비슷한 호주의 경우도 2개 대회에 총 1억 달러가 넘는 중계권료를 부담합니다. - 더욱이 협상력 면에서도 그 이전에는 김운용 IOC위원이 TV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코리아 풀‘이 유리하게 가격을 인하할 수 있었으나, 2006년 계약 당시에는 김위원장의 공백으로 한국에 대한 프리미엄이 전혀 없었습니다. 3. 그동안 KBS, MBC와의 협상은 없었나요? # 방송권 계약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협상진척에 노력해 왔지만 양사는 사장 교체 등 복잡한 내부사정으로 무성의와 눈치 보기로 일관해 왔습니다. - SBS는 SBS 인터내셔널이 올림픽 방송 중계권을 취득한 직후 KBS, MBC와 공동으로 중계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하였습니다. - 또한 각 방송사가 돌아가면서 경기를 중계하는 순차편성과 공동제작을 제안함으로써,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외화 낭비를 줄일 계획이었습니다. - 그러나 SBS의 중계권 확보 직후에 KBS. MBC 양사는 자사 뉴스를 통해 수 십 차례에 걸쳐 SBS에 대한 비난 보도를 쏟아내면서 기존 계약을 무효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 후에도 환율이 상승하고 경기가 하강하는 등 올림픽 중계에 대한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양사는 사장 선임. 노사 갈등, 비상 경영 등의 내부 사정까지 겹쳐 협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 그럼에도 SBS는 IBC(국제방송센터) 스튜디오와 업무 공간, 코멘터리 박스(현장중계석), AD카드(올림픽출입증) 신청 등 밴쿠버 올림픽 중계. 제작에 필수적인 사전 청약과 신청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협의를 수 차례 종용하였으나 일절 반응이 없었습니다. 4. KBS, MBC 양사는 올림픽. 월드컵 공동중계를 위한 기본적인 의무를 준수했나요? # 양사는 공동중계에 대한 권리만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기본 의무를 외면하는 등 스스로 공동중계권을 포기하는 태도를 보여 왔습니다. - SBS는 올림픽. 월드컵 방송사들이 부담해야 할 사전 의무 사항들을 지키기 위해 편성부담과 제작비 단독지출 등을 홀로 감수해야 하는 고통을 감내해 왔습니다. - 월드컵 방송권 확보에 포함돼 있는 FIFA Other Events(월드컵 외에 FIFA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인 2007년 17세 이하 월드컵 (한국개최) 54경기를 SBS 단독으로 모든 경기를 국제신호로 제작(제작비 20억)하고 생방송으로 편성하는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 이 밖에도 해외에서 개최된 2007년 청소년 월드컵(20세 이하), 2007년 여자 월드컵, 2007년 비치사커 월드컵등 최근까지도 주요 국제 경기를 중계. 방송해야 하는 의무는 물론 비용부담의 의무를 SBS 혼자서 차질 없이 이행해 왔습니다. 5. SBS는 그동안 어떤 불이익을 받았나요? # 재정적인 부담뿐 만아니라 방송 3사 공동중계에서 철저히 배제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경영수지는 물론 채널 브랜드 이미지가 저하되는 불이익을 보았습니다. - KBS와 MBC는 SBS가 방송권을 확보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방송 3사가 이미 합의했던 대형 스포츠 공동중계에서 SBS를 철저히 따돌려, 결과적으로 SBS는 시청률과 수지면에서 손실을 보았습니다. 공동중계에서 배제됐던 주요 경기는 * 2007 아시안컵 축구 준결승 등 6경기 *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6경기 *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8경기 등입니다. -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맞아 달러조달의 어려움 속에서도 막대한 이자비용은 물론 환차손까지 감수하면서 중계권료 분납 부담을 혼자서 차질 없이 이행해 왔습니다. - 2007년 7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2번째로 무산되고, 축구 국가 대표팀의 부진으로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급격히 낮아진 상황이었습니다. - 더욱이 월드컵의 경우, 한국 대표 팀이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탈락하면 양사가 외면할 것이 분명한 방송권료 부담에 대한 리스크를 홀로 극복해 왔습니다. ## 양사가 그동안 이런 리스크 분담 의무는 철저히 외면한 채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최고의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단물’은 독식하고 이제 와서 본선 경기 중계에 ‘무임승차’ 하겠다는 것은 상식적,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6. SBS가 단독으로 방송하면 보편적 시청권에는 문제가 없나요? # SBS는 지상파만으로도 90% 이상의 가시청 가구를 확보하고 있어 보편적 시청권을 충족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보편적 시청권과 관련하여 방송법은 ‘올림픽, 월드컵의 경우 중계권자가 국민 전체 가구 수 90% 이상이 시청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춰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SBS와 지역민방 네트워크는 지상파(아날로그, 디지털)만으로도 90 % 이상의 가 시청 가구 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 뉴미디어 매체를 더하면 거의 전 지역을 커버하는 수준입니다 7.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아지죠? # SBS는 단독중계를 통해 올림픽 기간중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충분한 편성시간과 자체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시청자 들에게 다양한 경기장면과 다채로운 화면을 제공할 것입니다. - SBS는 지상파 채널에서만 올림픽 중계를 위해 총 200시간을 편성함으로써 3사 공동 중계시보다 더욱 많고 다양한 경기를 중계할 예정입니다. SBS 계열 케이블 채널(스포츠.골프 등)은 거의 24시간 올림픽 방송에 임할 예정입니다. - 이럴 경우 과거 3사 공동 중계시처럼 모든 지상파 채널이 올림픽 주요 관심 경기만을 중복 편성하는 폐해가 없어져 시청자들은 훨씬 다양한 채널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과거 올림픽 공동 중계시 똑같은 화면을 3사가 일제히 내보냄으로써 ‘지나친 중복편성’ ‘전파 등 국가자산 낭비’와 ‘정규 프로그램 결방’ ‘시청자 권익 외면’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과 언론의 비판이 많았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SBS는 자체적으로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120명의 중계단을 파견하는 등 충실하고 완벽한 올림픽 중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로써 과거 3사 동시중계와는 달리 이번에는 동계 올림픽 12 종목의 모든 경기에 각각의 전문 해설자를 현지에 파견해 방송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또한 ‘유니 제작’ 시스템을 통해 가령 김연아 선수 경기 이전 다른 선수들의 경기 화면 중간 중간에 SBS 카메라가 김연아 선수의 실시간 모습 등을 자체 제작 방송함으로써 국내 시청자의 관심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 이외에도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점프 등 국민들의 관심경기는 물론 비인기종목 대부분의 경기를 생방송할 예정입니다. - 이것은 올림픽 최초로 SBS가 시도하는 것이며, 시청자를 위해 SBS가 엄청난 추가 제작비를 지출함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8. 일본은 아직도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협상하고 있지 않나요? # 일본의 상황과 국내 상황은 매우 다를뿐더러, 미국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경우 대부분 1개 방송사가 올림픽, 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 일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중계권 구매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저팬 컨소시엄 (Japan Consortium)과 코리아 풀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 저팬 컨소시엄은 사실상 방송권료의 60~70%를 부담하는 NHK가 완전히 주도하는 협상체로서 NHK를 제외한 다른 방송사들은 거의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에 비해 코리아 풀은 참여하는 3사가 똑같은 권한을 갖고 있고 방송권료도 균등 부담하고 있어서 IOC는 코리아 풀을 일종의 카르텔로 간주해 왔습니다. - 미국의 경우 1988년부터 지금까지 NBC가 20여 년 동안 올림픽 독점방송권을 갖고 있고, 그 이전 10여 년 동안은 ABC가 단독으로 올림픽을 중계했습니다. 월드컵의 경우 미국은 ABC-ESPN이 중계권을 갖고 있음. 따라서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1개 방송사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9 . 방송 3사 사장단 합의를 깨고 단독중계 계약을 한 것은 정당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 그 이전에도 1개사가 중계권을 <선확보 후배분>하는 방식으로 지상파의 공동중계가 이뤄진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이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로 고가에 중계권이 넘어가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당시 SBS도 고심 끝에 단독계약을 맺은 직후 관례대로 3사 공동중계 의향을 선언했던 만큼 정당성에 문제가 없습니다. - 실제로 3사 사장단의 합의가 이뤄진 2006년 5월 이후 계약이 성사된 7월 초까지 두 달 동안 SBS는 여러 상황을 지켜보며 합의이행과 자구책을 놓고 고심했습니다. - 사실 방송 3사 공조의 상징이었던 ‘코리안 풀’이 파기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로서 1996년 KBS가 AFC 아시안컵 중계권을 단독으로 계약함으로써 풀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 이후에도 MBC가 98년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SBS 와의 약속을 깨고 단독으로 중계 방송했습니다. 이 때 이른바 ‘송재익 . 신문선 팀’이 히트를 침으로써 MBC 는 일약 축구중계의 최강자 위치에 올랐습니다. - MBC는 또한 박찬호 선수 등이 활약한 2001-2004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중계권을 3사 풀을 파기하고 고가에 독점계약 방송함으로써 스포츠 중계권료 상승을 주도했니다. - 3사 사장단 합의 직전인 2006년 2월에도 KBS는 3사 신사 협정을 깨고 스포츠 마케팅사로부터 AFC 패키지를 단독 구매했습니다. - 가장 최근에는 국민적 관심이 쏠린 2010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계 시 끝까지 SBS만 배제한 채 KBS, MBC 양사만 중계하는 등 양사는 지상파 후발주자인 SBS에 대한 ‘횡포’를 노골적으로 일삼아 왔습니다. * 첨부 참조 :지상파 3사 중계권 갈등 사례 10. 방송권 사업자의 재량권을 과도하게 강제하는 것은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요? # 스포츠 방송권 확보와 재판매 여부는 자유 시장경제 체제에서 사업자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으로 강제할 수 없습니다. - 소요비용, 활용전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이후 전략적으로 확보한 방송권을 사업자의 전략과는 상관없이 외부에서 활용방식을 강제하는 것은 사업자의 영업활동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 독점중계 또는 공동중계 여부는 방송권을 확보한 사업자가 방송법상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입니다. * 첨부 : 지상파 3사의 스포츠 중계 갈등 사례 ▶1996년, AFC 아시안컵 KBS 가 3사 풀을 파기하고 단독으로 계약, 방송 ▶1997년, 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MBC 가 3사 풀을 깨고 단독으로 방송 ▶1999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초청 경기 KBS 가 순차방송 무시, 단독으로 중계권 계약, 방송 ▶1999년,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 축구 SBS 가 상기 KBS의 브라질초청 축구 위반을 이유로 단독중계 ▶01~04 美 메이저리그 2000 년,MBC가 3사 풀을 파기하고 독점 계약, 01~04년 단독방송 KBS, SBS 는 국내 프로야구, 축구, 농구 독점계약, MBC참여 제한 01~05년 AFC Package도 중계 참여 제한 ▶2006년 2월,AFC Package KBS 가 I B 스포츠로부터 AFC 패키지, MLB, WBC 등 중계권 구입. SBS, MBC 는 "IB로부터 스포츠 중계권 구매 않기로 한 신사협정 깼다"고 반발→3사 균등 분배 ▶2006년 3월 1일, 앙골라 전 축구 평가전 KBS 중계 예정이었던 앙골라 전 축구 평가전을 3사 동시 중계 ( 상기 KBS위반을 구실삼아) ▶2010동계-2012하계-2014동계-2016하계올림픽 중계권 2006 년 7월,SBS가 코리아 풀을 깨고 단독 계약, 이에 KBS, MBC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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