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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영숙 이메일
작성일 2014-07-03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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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긋다...좋은글~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려고 하지말라. 심장이 둘 달린 사내가 두 사람 있었습니다.한 사람은 심장병을 앓는 한 첼리스트에게 자신의 심장 하나를 떼어주었습니다.첼리스트는 그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고 훌륭한 첼리스트가 되는 것만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세게적인 첼리스트가 되셨습니다.또 한사람은 심장이 두 개라는 사실만 믿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난 심장이 멈추어도 죽지 않아.또 하나의 심장이 있잖아" 하고 늘 자신만만했습니다.그러나 그 사람은 어느 날 심장마비로 쓰러져 영영 이 세상과 작별하고 말았습니다.비록 심장은 둘이지만, 하나의 심장이 병들어 제 기능을 잃으면 나머지 다른 하나의 심장도 동시에 그 기능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둘을 가지려다 그 하나의 절실함과 소중함마저 잃게 됩니다.둘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나머지 하나를 다른 사람이 갖도록 하는 나눔의 마음과 행위입니다. -정호승 산문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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