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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여론.4> 전 정권 대리전, 이광재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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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원주갑 입니다.

전 정권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는 이광재, 박정하 후보의 맞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이광재 후보의 우세로 나왔습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48.1%로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를 20%p 넘게 따돌렸습니다.

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성중 후보는 9.7%를 얻었습니다.

무응답층은 12%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광재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적극적 투표층에게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이광재 후보가 유력하다는 응답이 58.6%였고, 박정하 후보는 20.6%였습니다./


/나이별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앞서나가는 가운데,

통합당 박정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0.1%로 상대적인 우세를 보였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응답자의 46.4%가 민주당을 골랐고, 25.9%가 미래통합당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 지역 가운데 미래통합당 지지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공천 잡음을 고려해 민주당 지지층만 떼어 놓고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80% 이상이 이광재 후보를 선택했고,

권성중 후보 쪽으로는 7.5%가 움직였습니다./

/지지후보를 투표일에 바꿀수 있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지지층의 26.4%,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 지지층은 19.8%

무소속 권성중 후보 지지층에선 64.7%가

바꿀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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