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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신년 대담> 최문순 화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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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내 자치단체장으로부터 올 한해 설계를 들어보는 신년 대담 순서입니다.

오늘은 화천군을 돌아보겠습니다.

이종우 취재팀장이 최문순 화천군수를 만나, 지역 내 주요 현안과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 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곳이 화천인데요. 최근 위수지역 폐지와 평일 일과 후 외출 허용 등 군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그 중 위수지역 문제가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이라는데,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2. 지금 한창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산천어축제를 국제적 겨울 축제로 격상시키자는게 화천군의 목표인데요.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위해선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텐데, 어떻게 추진하고 계십니까?


3. 평화시대 대비에 대한 문제는 휴전선을 맞대고 있는 지자체의 공통 과제이기도 한데요. 화천군의 목표와 준비상황을 듣고 싶습니다.

군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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