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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신년대담> 김진하 양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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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내 자치단체장으로부터 새해 설계를 들어보는 신년 기획 대담 순서입니다.

오늘은 양양군인데요,

전종률 영동본부장이 김진하 양양군수를 만나 주요 현안과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도 양양군 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부터 한말씀 해주시죠.


1. 양양군은 해양레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서핑의 메카'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천혜의 바다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얘긴데요. 해양관광이 외지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돼야 할 텐데요.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까.


2. 군수님은 초선 때인 민선 6기부터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을 중점 추진해오셨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데요. 하지만 사업이 장기화되다보니까, 제대로 추진은 되고 있나 하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현황을 좀 설명해 주시죠.


3. 군민들은 자치단체의 도시개발 청사진이 무엇보다도 궁금할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양양시내권과 낙산지역권을 연결해 도시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신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군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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