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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충취재
<집중.1>테스트이벤트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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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 겨울시즌 처음으로 치러질 테스트이벤트인 'FIS 스노보드 월드컵'이 모레(25일)부터 시작됩니다.

여)평창 알펜시아 현장에 거대한 철골 점프대가 설치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집중취재 먼저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앞에 높이 48m의 커다란 철골 구조물이 세워졌습니다.

'설원의 서커스'로 불리는 스노보드 빅에어 경기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모레(내일)부터 이틀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FIS 스노보드 월드컵'이 펼쳐집니다.

평균 경사 40도의 경기장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플립과 회전 등 화려한 공중 묘기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3개국 9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국내 선수도 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빠른 속도로 점프대를 도약한 선수들은 공중에서 펼치는 동작의 완성도와 비거리에 따라 순위가 결정됩니다.

[인터뷰]
"젊은층이 좋아하는 프리스타일 경기 같이 '설원의 서커스'라는 그런 다이내믹하고 흥미진진한 경기입니다. 많은 관중들이 오셔서 선수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멋진 테스트이벤트 스타트를 하지 않을까.."

스노보드 빅에어 경기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만큼, 흥행을 위해 무료 관람으로 치러집니다.

또, 대회 기간 관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인기 DJ 구준엽 등이 참가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게 될 테스트이벤트는 이번 'FIS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모두 26번의 대회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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