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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원주 기업도시 접근성 '개선'
  • 곽동화 기자 (story@g1tv.co.kr)
  • 작성일 : 2020년 09월 29일 조회수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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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주 기업도시와 도심을 연결하는 원주 서부순환도로가 오늘 임시 개통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때마다 반복되는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원주 서남부 발전을 견인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리포터]
뻥 뚫린 6차선 도로.

원주 기업도시에서 도심까지 3.22km를 잇는 '서부순환로'입니다.

/새로 생긴 순환로 덕에 기업도시 입구인 만종에서 원주 도심까지의 10km 길이 3km대로 단축됐습니다.

기존 원문로를 통하면 20분 넘게 걸렸지만 앞으로 5분대 주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아주 좋죠. 돌아가지 않고. 이리 나가면 금방인데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원주시는 당초 순환로 개통을 내년 이맘때로 할 계획이었지만, 1년 앞당겼습니다.

기업도시 주민이 2만 5천명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출퇴근길인 원문로 정체가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
"차량통행 부분만 우선 개통하고, 마무리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준공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순환로가 원주 서남부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간선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막 일대 서부권과 도심 간 물류, 인적 교류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왔던 기업도시라든지 문막 방향으로의 소통이 원활하게 되고 서부권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공사중인 동부순환도로까지 완공되면 원주지역 전체 외곽을 순환하는 도로망이 갖춰질 전망입니다.
G1뉴스 곽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