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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신천지 방문한 도내 교인 13명..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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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로나19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집단 담염자가 방문했던 신천지 대구교회에는 강원도 교인 13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원주교회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교인은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등 4개 지역에서 모두 13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회 측은 이들 대부분이 의심 증상이 없거나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는 신천지 예배당이 원주 3곳을 비롯해 춘천과 강릉, 동해와 속초에 각각 1곳 등 모두 7곳이 있으며, 현재는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

한편,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속 직원 한명이 지난 15일 대구의 한 결혼식장에 다녀온 뒤 발열증상을 보여 자가격리됐습니다.

심평원은 오늘 해당 부서 직원 20여명을 함께 귀가조치했으며,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