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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2020학년도 수능 끝..새로운 시작
  •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작성일 : 2019년 11월 14일 조회수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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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하루종일 긴장하셨을텐데요.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의 표정,
송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오늘(14일) 아침, 영하 7도까지 육박하는 추위를 뚫고, 수험생들이 하나 둘 시험장으로 들어섭니다.

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선생님들과 후배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화면전환----------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생들.

부모님을 보자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시험의 부담을 털어버리며 서로 다독이기도 합니다.

일찌감치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는 그동안 고생한 딸을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인터뷰]
"애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냥 고생했다고 해 주고 싶어요. 마지막에는 제가 눈치를 많이 봤었어요. 혹시 힘든데 나까지 못 해줄까봐."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수능에서는 지난해처럼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시업체들은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하다면서도 체감은 다소 어려웠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학생들은 첫번째 과목이 대체로 무난해 시작이 좋았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국어는 그렇게 많이 긴장 안하고 풀었는데 생각외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
"국어는 작년보다 쉬었던 것 같고요. 수학은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영어랑 사탐 풀 때는
조금 긴장이 풀려서 조금 수월하게 봤던 거 같
아요."

한편, 도내에서는 응시생 중 4명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처리 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총 44개 시험장에서 만3천6백여 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이제 이들에게 남은 건 새로운 시작.

강원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예산을 확대 지원해,

고3 학생들이 졸업 전 컴퓨터 활용과 운전 등 실용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 S / U ▶
"수능문제와 정답의 이의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며, 수능 성적은 다음 달 4일 발표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