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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온라인 상점 '강원직구'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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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강원도가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강원도형 배달앱 출시에 이어 간편 온라인 상점 플랫폼을 구축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병 사태 이후 경제 활동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원장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도내 16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과 함께 비대면 거래 방식을 도입하고,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출시해 요식업계 매출 향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상인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주식회사 코리아센터는 업무 협약을 맺고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인 '강원직구'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강원도가 마련한 온라인 장터에 누구나 쉽게 PC나 스마트폰으로 상품 사진과 가격을 올려 소비자와 만날 수 있습니다.

결제 시스템도 갖췄고, 물론 수수료는 없습니다.

[인터뷰]
"진입 장벽을 최대한 줄여서 플랫폼을 무료로 제작을 해드리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솔루션, 나이가 많건 적건 쉽게 오늘 바로 생성해서 판매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일단 속초와 정선에 시범 도입했는데, 간편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커 가입이 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강원도내 3천개 온라인 상점을 입점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여러가지 강원도에서 제공할 수 있는 강원상품권 포인트 등 경제적 혜택을 드려서 이것이 빨리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강원직구'는 오는 5월부터 공식 가입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