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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공약점검.9> 동해안 폐광지 '지역별 맞춤형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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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입니다.

선거구 개편에 따라 4개 시군이 하나로 묶인 이곳에서는 동해안과 폐광지로 나눈 맞춤형 공약으로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크게 동해안인 동해-삼척과 폐광지인 태백-정선 2개 지역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후보 간 우선 순위 차이는 있지만 고속도로, 철도, 항만 개발을 기반으로 한 열악한 교통망 개선과 폐광지 살리기 정책이 주요 공약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는 제천~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삼척~강릉 간 KTX 직선·고속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동해항 복합물류항만 육성과 항만배후단지 조성, 폐특법 기한 폐지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폐광지 경제를 살리고 회전시키기위해서는 먼저 SOC 사업이 중요한 해결 과제 입니다. 그 위에 기업이 유치되고 관광이 활성화되서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됩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는 새롭게 선거구에 포함된 태백과 정선을 겨냥해 폐특법 연장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동해와 삼척을 지역구로 현역 시절부터 추진해오던 삼척~제천 간 고속도로 건설과 태백·영동선 철도 고속화 완성, 동해항 복합물류항 전환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원랜드가 없는 폐광지역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급히 폐특법을 10년 더 연장을 하고 앞으로 10년마다 이런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갱신하는 제도.. "

무소속 장승호 후보는 동해~제천 고속화도로 완성과 광역응급지원수송센터 조성을 최우선 추진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이도호 배당금당 후보는 국민 배당금 지급과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계비 지원을, 무소속 동다은 후보는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국민소환제, 한중대 폐교 자리 보훈병원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