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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전사에서는
"역사상 가장 고전했던 전투"

하지만 오늘날
전사(戰史)에 길이 남을
가장 성공적인
철수 작전 '장진호 전투'로 재평가 받고있다.

장진호 전투는 중국군과 전투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완전히 포위됐고, 전멸 일보직전까지 내몰린
미 해병1사단의 불굴의 의지로 일궈낸 철수작전이었다.

당시 미 해병1사단의 스미스 장군의 결단과
무려 10배나 많은 중국군과 필사적으로 맞서 싸운
미 해병1사단의 투지를 기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