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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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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금요일 제262회 방송정보

<삼촌이 좋다>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 애호박]
농촌, 어촌, 산촌으로 떠나는 <삼촌이 좋다>
그 일곱 번째 여정으로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를 찾았다.
홍천군의 특산물이자 두촌면의 자랑인 애호박
넝쿨째 굴러온 여름 대표 특산물,
애호박을 수확하러 떠난다.


<우리 동네 사는 이야기>
[역사를 이어가는 도심 속의 대장장이]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대장간.
사라져가는 불씨 속에서 그 길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박경환 대장장이.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을 아들에게 전달하며,
3대째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체험학습실도 운영하며 대장간의 전통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데!
오늘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네트워크 소식>
[보석처럼 숨겨진 여행지 ‘경북 군위’]
가을의 문턱에서 마음 한편의 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박물관’부터
‘석산리 약바람 산촌생태마을 모노레일 체험장’까지
곳곳에 추억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여행지, ‘경상북도 군위’를 소개한다.


<화제현장>
[언택트 문화 즐기기! 원주한지문화제]
강원도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원주한지문화제.
올해는 100퍼센트 비대면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한지키트부터 미디어 아트 전시까지 다양한 테마가 준비되었다는데!
코로나로 지친 모두를 위한 위로의 축제,
원주한지문화제 준비 현장을 소개한다.

* 제22회 온라인 원주한지문화제
- 일 시 : 9월 3일(목) ~ 9월 26일(토)
- 홈페이지 : www.wonjuhanji.co.kr로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