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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매거진7
일주일 동안 있었던 강원도 지역 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송일시 금요일 저녁 6시 50분
진행 강민주
작가 김수미, 서희주, 원일지
조연출 장효영
PD 유진태, 김민석, 이수인
08월 27일 금요일 제32회 방송정보
작성자 :magazine7
등록일 :2021-08-27
조회수 :666

<전통시장에서 맛나요>

[정선 사북시장 청년몰, 첫 번째 이야기]

정선 사북시장 청년몰은 청년 상인과 전통시장의 조화를 위해

715일 문을 열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롭고 활기찬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정선사북시장 청년몰을 만나본다.

기념품 제작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금다희 사장님,

3층과 4층 다른 공간에서 다른 메뉴를 준비하지만

함께 상생하는 청년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다희마켓 보스짬뽕&바로카츠 (짬뽕, 돈까스)

 

<금요 초대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식정보사회에서 빅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는 맞춤형 보건 의료 시스템 구축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박한준 실장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생산·보유·관리 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방법을 알아본다.


*출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박한준 실장

 

<네트워크 소식>

[두 배의 매력 통영 연대도 & 만지도’]

통영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숲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연대도와 만지도로 섬 여행을 떠나봅니다.

 

<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화가 마혜련, 고향을 그리다]

평창에는 예술의 온도를 높여주는 미음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미음공간은 평창이 고향인 마혜련 작가의 작업실이자

지역 주민들의 미술교육 공간이다.

자연과 고향이 그리워 평창으로 돌아온 그녀.

어린 시절 미술을 배우기 어려웠던 지역적 한계를 기억하며

본인과 같이 미술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지역 주민이 예술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어른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예술을 통해 가리왕산과 평창을 아카이빙하고 싶다는

마혜련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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