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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은 역사, 문화, 생태 등 모든 것이 망라된 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터전과 미래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자원이다.


그리고 강원도에 자리하고 있는 DMZ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DMZ 일대의 산림은 현대사의 굴곡이 빚어낸 아픔인 동시에, 

인류의 평화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다.


이에 DMZ 평화지역 5개 시·군과 강원 설악권 4개 시·군이 품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조명하고 DMZ의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같은 곳, 다른 시선’

각각의 여행자가 산림과 DMZ라는 화두에서 출발해 만들어가는 각자의 이야기들

그 여정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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