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수히 고민하고 살잖아요?

젊으면 젊은 대로

나이 들면 나이든 대로 말이죠.!

젊어서야 불확실한 미래라도

도전해 보는 게 삶이구요

그러다 점점 나이들면

내가 사는 일에 책임을 지고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굳혀가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나요.

핵심은요.

포기하지 않고 내 길을

계속 지속해 나가는 꾸준함!

꾸준함이라 생각됩니다.

스튜디오에 두분 모셨습니다.

연극인, 배우 손석배, 김소진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