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Song / DAYLIGHT (2004) 

달에 지다 / 베이지 (추노 OST)

기억날 그날이 와도 / 앤씨아 (응답하라 1988 OST 리메이크)

봄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았다는 절기 "춘분"은 끝났으나,

세계물의 날 당일이었던 3월 넷째주 화요일(3월22일) 자정에 희망곡들을 신청해야겠네요.

==================== 답 변 ====================

석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청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가 춘분이었는데,

정말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다음주면 서서히 벚꽃이 개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춘천에서 맞이하는 첫 봄이라 

더욱 설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강원도 내에도 벚꽃 명소 정말 많잖아요!

가족, 친구분들과 시간 내서 

꼭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도 남기시길 바랄게요. 

신청곡은 오늘 밤엔 1부에서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