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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에 PNG 터미널 유치 요청
삼척지역 주민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청와대에 건의서를 보내, 파이프 라인 천연가스 터미널 유치를 요청했습니다.

삼척시 연합번영회는 이미 LNG 생산기지와 항만시설이 건설되고 있는 만큼, 삼척이 파이프 라인 천연가스 터미널의 최적지라며 유치를 위해 힘써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앞서, 삼척시는 주한 러시아 대사를 삼척에 공식 초청하는 등 파이프 라인 천연가스 터미널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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