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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충취재
<집중.1> 2년여 만에 거리두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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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 유지되지만, 2주 뒤에는 감염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야외에서는 벗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첫 시행 후 2년여 만입니다.

◀ S / U ▶
"다만, 당분간 실내 실외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전염 위험성이 낮은 실외에서만 벗는 방안을 2주후에 감염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현재 밤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집니다.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없습니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그리고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제한도 동시에 없앴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영화관과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집니다.



"국민들께서는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또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가장 높은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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