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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심규언 동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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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회석 폐광산을 활용한 복합체험 관광단지인 동해 '무릉 별유천지'가 다음주 개장합니다.

'무릉 별유천지'는 이국적인 풍경에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현장 인터뷰에서는 심규언 동해시장으로부터 복합체험 관광단지 조성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 안녕하십니까? 이곳이 50년간 석회석 광산으로 사용하다 폐광된 곳인데요, 삭막한 폐광산을 관광단지로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궁금합니다.


2. 풍광이 꽤 이국적입니다. 요새같은 절벽이 있고, 에메랄드빛 호수도 있어서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데, 체험시설도 많다고 하는데 소개해주시죠.


3. 이곳의 이름이 참 예쁩니다. '무릉 별유천지'라고 하는데, 이름이 어떻게 정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4. 관광단지가 다음주에 개장합니다만 좀더 짜임새 있는 관광단지를 만들기 위해 투자 계획이 계속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주시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심규언 동해시장과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이이표 기자 yp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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