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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위드코로나, 강원무역 온라인으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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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원 무역은 나름 선전해왔습니다.

여)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일찌감치 온라인 거래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는 역대 최고 수출 목표액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최근 3년간 강원 무역은 롤러코스터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2018년 20억 9천 600만 달러에서 2019년 20억 8천 700만 달러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3.1%p 이상 감소한 20억 2천 300만 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대면 거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3년 연속 20억 달러 달성을 이뤄낸 것은 선제적인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전환 덕분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경험을 살려 '위드코로나' 시대 대외 무역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공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강원도 수출 목표액은 25억 달러.

8월까지 17억 5,885만 달러 실적을 내며 목표를 향해 순항 중입니다.

지난 2월, 25개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도내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원팀'을 구성해 대응한 것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금 원팀을 이뤄서 수출 박람회나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업들과 항상 상생하면서 호흡하고, 수출 상담회를 통한 수출 실적을 계속 가져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숙제도 남아 있습니다.

의료기기와 화장품, 의약품 등 일부 주력 품목을 제외한 도내산 우수 농산물 등의 판로 개척입니다.

/실제로 도내 농산물 수출은 지난 2018년 3억 6천 683만 달러에서 이듬해 4억 551만 달러를 기록한 후 꾸준히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체 수출액에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 대상 국가도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 등 더 다변화해서 금년 수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온·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종합 시스템과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시장 등을 활용해 '강원 수출' 내실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G1 뉴스 김기태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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