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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출길 '온라인으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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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첨단 의료기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K-방역으로 한층 높아진 국내 의료산업의 인지도 덕분에 해외 바이어의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조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회의실에서 온라인 상담이 한창입니다.

상대는 멕시코의 의료기기 수입·유통업체.

원주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한 업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개인용 미용기기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상담을 시작했는데,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인터뷰]
"화상 상담회를 기관에서 주도해주니까 저희는 이제 바이어 상담이 끊기지 않고 계속해서 온라인으로나마 상담을 계속할 수가 있는거죠."

제17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이틀 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국내기업 54개 사와 바이어 86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온라인 수출 상담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기업들을 위한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해 국내외 바이어들이 쉽게 제품을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참가 기업의 수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샘플 및 데모유닛을 수입한 바이어에게 테스트마케팅비를 지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올 연말부터는 상시 비대면 온라인마케팅 지원을 위해 디지털스튜디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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