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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엑스포 공원' 시민 행복공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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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G1 8뉴스는 청초호와 설악산을 담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여) 이곳 엑스포 광장은 속초 관광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된 곳이어서, 시민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 행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김도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1999년 속초에서 열린 강원국제관광 엑스포에는 226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강원 관광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습니다.

속초시는 엑스포 유산을 활용한 관광 전략으로 강원도 관광 대표 도시로 도약했고,

속초 엑스포 공원은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하지만 1만 여㎡ 엑스포장은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



"십여년간 빈 공터로 남아있던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광장에 푸른 잔디를 깔고 시설물을 정비하면서 도시 분위기는 180도 변했습니다.

연인과 가족들이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고, 조깅과 공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아이들이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곳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너무나 환영할 일이고...너무 좋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거든요."

심심했던 공간에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약속의 시계탑이 생겨났고,

경관조명을 활용해 인근 공원과 청초호 둘레길과 연결되는 걷는 길도 완성했습니다.

[인터뷰]
"이제는 오롯이 이 공간은 시민들이 누구나 이용하는 정말 행복한 공간으로 돌려주고자.."

잊혀져 가던 엑스포 광장이 시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운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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