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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기획.7> '셀프 케어' 건강기능·의약품계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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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경제를 이끌어갈 혁신기업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시장에 뛰어든 원주의 신생 기업입니다.

무역상사와 원료의약품 회사를 모태로 하는 이 기업은, 합리적인 원료 수급과 위생적인 제조환경을 강점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원석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회사 곳곳에 대형 기계들이 즐비합니다.

한 대에 2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도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기 위해 최신 설비를 갖췄습니다.



"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춘 공장답게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완벽한 전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4년 전 원주에 둥지를 틀고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시작해, 이번엔 강원중소벤처기업청의 혁신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1998년 무역상사로 출발한 만큼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위생적인 제조 환경을 통한 품질 관리가 강점입니다.

[인터뷰]
"완벽하게 GMP(의약품 제조기준)에 대한 인증을 받았고요. 항상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맛이 없는 비타민을 비롯해 현재 생산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15개 제품인데, 앞으로 신제품도 30개 이상 선보일 계획입니다.

의약품은 관련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연말이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앞으로 저희가 투자하는 것들은,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에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기능성 있는 소재, 복용 편의성 있는 제재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둘 거고."

의약품 원료를 공급하는 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완제의약품 시장까지 진출한 이 기업은,

내년 미주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원석진입니다.